Advertisement
초반은 광주의 페이스였다. 전반 7분 김호남의 코너킥을 김은선이 몸으로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광주는 이 후에도 왼쪽 측면을 줄기차게 공략하며 공격의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12분에는 루시오가 오버헤드킥으로 수원FC의 간담을 서늘케했다. 수원FC는 동점골을 위해 반격에 나섰지만 박종찬 하정헌 등이 빠진 공백을 메꾸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날카롭지 못했다. 38분 이정헌이 오른쪽에서 크로스 한 볼을 오광진이 발리슛으로 연결한 것이 가장 아쉬운 찬스였다.
Advertisement
종료 직전 행운의 여신은 수원FC를 향해 웃었다. 김수범에게 골대를 맞는 슈팅을 허용한 수원FC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결국 역전골을 뽑아냈다. 인저리 타임에서 김한원이 멋진 오른발 감아차기로 광주의 골문을 열었다. 결국 경기는 수원FC의 2대1 승리로 끝이 났다.
Advertisement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