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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내달 한국시장에 출시할 커브드 스마트폰을 G시리즈에 편입해, G시리즈의 위상과 브랜드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내달 국내 이통 3사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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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진정한 커브드 스마트폰을 내놓기 위해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LG그룹 관계사들과 개발단계부터 협력해 왔다.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세계최대 크기의 스마트폰용 커브드 디스플레이, LG화학이 개발한 세계최초 커브드 배터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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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드 배터리는 LG화학이 독자 개발한 '스택앤폴딩(Stack&Folding)' 기술이 적용돼 구부릴 때 받는 물리적 스트레스가 적어 안정성이 좋다. 또 커브드 형태이지만 기존 일반 배터리의 최대 용량 수준인 3,500mAh를 탑재했다.
'LG G 플렉스'가 상하로 휘어져 있어 가로 방향으로 돌리면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는 마치 IMAX 영화관의 커브드 스크린을 보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된다고. 또 거실 소파에 앉아 60인치급의 곡면 TV를 보는 것과 비슷한 몰입감을 느끼게 된다. 게임을 할 때도 더욱 몰입할 수 있어 박진감이 넘친다고 덧붙였다.
'LG G 플렉스'는 손, 얼굴 등 스마트폰이 자주 맞닿는 곳들과의 조화를 감안해 상하로 휘어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선택했다. 통화를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얼굴 가까이 댔을 때, 'LG G 플렉스'는 스피커와 마이크의 위치를 각각 귀, 입에 최대한 가까이 근접시킬 수 있다.
LG전자는 '셀프 힐링' 기술을 스마트폰 후면 커버에 적용했다. 스마트폰 커버에 생긴 가벼운 흠집을 수 분 이내에 없앨 수 있다. LG전자가 후면 커버에 스크래치 방지 필름을 입혔기 때문에 가능하다.
LG전자는 'LG G2'에 처음 선보인 후면키를 'LG G 플렉스'에도 탑재했다. 후면키는 스마트폰을 한 손에 쥐고 있으면서 눈을 사용하지 않고도 버튼을 조작하게 해준다. 또 전면과 테두리에 버튼이 없다. 하이파이 사운드도 채택했다. 'LG G 플렉스'는 CD 수준의 기존 음질(16bit, 44.1kHz)을 뛰어 넘어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원음 수준의 최고 음질(24bit, 192kHz)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6인치 대화면을 2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멀티 태스킹이 보다 편리해졌다. 특히 위아래로 공간을 구분해서 한 곳의 정보를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매우 유용하다. 무게는 177g, CPU는 2.26Ghz 쿼드코어(MSM 8974), GPU는 adreno330, 램은 2기가, 디스플레이는 6인치 HD 플라스틱 OLED(1280X720), 카메라 후면은 1300만화소, 전면은 210만 화소,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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