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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건영하우징, KBO 총재배 클럽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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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건영하우징이 27일 전남 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10회 KBO 총재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클럽리그 결승전에서 인천 진성울타리를 1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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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전국 12개 시도연합회 소속 리그에서 선발된 16개 팀이 참가했다. 우승팀 인천 건영하우징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 시합구 10타, 배트 1자루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또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 진성울타리에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부상품으로 시합구 10타가 주어졌다. 준결승에서 탈락한 충북 청풍과 전북 파이어배트 두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배트 한 자루가 수여되었다.

결승전 1대0 완봉승을 포함해 2승을 거둔 인천 건영하우징 투수 남현욱이 MVP를 수상했다. 최우수 타격상은 11타수 7안타, 타율 6할3푼6리를 기록한 전북 파이어배트의 송재훈, 최우수투수상은 7이닝 2실점 1자책으로 2승을 기록한 인천 건영하우징의 감독 겸 선수 김인수에게 돌아갔다. 인천 건영하우징의 이현덕 대표가 지도자상, 김인수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으며, 감투상은 인천 진성울타리의 김익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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