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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1대0 완봉승을 포함해 2승을 거둔 인천 건영하우징 투수 남현욱이 MVP를 수상했다. 최우수 타격상은 11타수 7안타, 타율 6할3푼6리를 기록한 전북 파이어배트의 송재훈, 최우수투수상은 7이닝 2실점 1자책으로 2승을 기록한 인천 건영하우징의 감독 겸 선수 김인수에게 돌아갔다. 인천 건영하우징의 이현덕 대표가 지도자상, 김인수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으며, 감투상은 인천 진성울타리의 김익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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