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에하라 고지가 일본인 투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우에하라는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 9회말 등판했다. 4-2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에 오른 우에하라는 네 타자를 상대해 1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우에하라는 2사 1루에서 세인트루이스 1루 주자 콜튼 웡을 견제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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