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이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창사 8주년 세일'에 돌입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대규모 겨울 의류 상품전을 통해 고객 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 다음 주말에는 수능 특수(수능일·7일)가 예상되며 매출 호조를 기대하고 있다.
먼저, 캐주얼과 아웃도어, 스포츠 등 50여 브랜드가 참여하는 '다운 패딩 페스티벌'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패딩과 코트 등 겨울 아웃터 특가 상품을 내놓는다. '네파' 포르테 구스다운이 24만5000원(정가 35만원), '레드페이스' 콘트라 재킷이 29만원(정가 58만원), '블랙야크' 다운 재킷이 27만8000원(정가 39만8000원)에 선보인다. 또, 패딩조끼는 '폴햄' 4만8000원, '잭앤질' 2만9000원, '라틀래틱' 2만9000원에 초특가로 판매된다.
또, '럭셔리 모피 페스티벌'에는 '진도'와 '성진', '태림' 등 주요 브랜드들이 참여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의 모피를 선보이며, 11월 1일 열리는 '원 데이 스페셜 상품전'에는 '베스띠벨리', '디끌라쎄', '로엠' 등 여성 의류 브랜드들이 원피스와 재킷, 머플러 등 겨울 상품을 하루 동안 특가에 내놓는다.
이와 함께, 창사 세일기념 '3대 피아노 대전'에서는 영창과 삼익, 야마하 등 주요 악기 브랜드들이 참여해 디지털 피아노와 진열 피아노 등을 최대 40%까지 세일한다. 한편, 이번 세일기간 '5% 상품권 행사'를 통해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만원, 40만원 이상 2만원, 100만원 이상 5만원 등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보온병과 밀폐용기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