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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은 챔피언십(2부 리그) QPR에서 좀처럼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지난 26일 같은 2부 리그팀 돈캐스터로 올해 말까지 긴급 임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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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프 감독은 윤석영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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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프 감독은 "그를 임대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챔피언십 여러 톱 클럽들이 그를 노렸기 때문"이라면서 윤석영 영입 경쟁에 여러 팀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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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프 감독은 "윤석영은 팀에 큰 에너지가 될 것이다. 그는 톱클래스의 선수다"고 극찬을 이어갔다.
이 매체는 윤석영이 올 1월 전남에서 이적할 당시 QPR 외에 맨체스터 시티로부터도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윤석영은 임대 첫날 미들스브러 원정(0-4 패)에 교체출전해 45분을 뛰었다.
디코프 감독은 "윤석영이 0대4 대패 경기에서 우리팀 실력을 보고 실망해 되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했다.
윤석영은 이번 주말 브라이튼과의 13라운드 선발을 준비 중이다.
돈캐스터는 3승3무6패(승점12)로 24개팀 가운데 18위에 머물러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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