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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두산 오재원-이원석 5차전 결장, 장기적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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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3 한국시리즈 3차전이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2루 두산 손시헌의 안타 때 홈인한 2루주자 오재원이 갑자기 쓰러진 후 트레이너의 등에 업혀 나오고 있다.잠실=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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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과 이원석이 한국시리즈 5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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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진욱 감독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상태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두산은 현재 오재원이 햄스트링, 이원석이 옆구리 부상을 당해 4차전에 결장했고 홍성흔도 자신이 친 타구에 왼 종아리를 맞아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다.

김 감독은 "일단 오재원과 이원석은 5차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만약 5차전에서 우승을 확정짓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두 사람에게 하루 더 휴식을 주는 차원이다. 그래야 두 사람이 대구에서 열리는 6, 7차전에 투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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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홍성흔의 경우는 일단 선발에서 빠지지만 경기 후반 대타로는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선발 포수는 4차전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나서 좋은 활약을 펼친 양의지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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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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