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클럽회춘녀, 갑자기 훌렁... 이경규 '화들짝'
'화성인' 클럽회춘녀가 녹화중 옷을 벗자 MC들이 모두 당황했다.
10월2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20년간 365일 클럽을 다닌 '클럽회춘녀'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35세의 클럽회춘녀는 "난 클럽에서 술, 담배, 남자와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고 오직 춤만 춘다. 친구들과 합석해서 밥은 먹으러 나가는데 그 다음은 절대로 안 한다. 먼저 나와 버린다"고 밝혔다.
이때 클럽회춘녀는 "더운데 옷을 좀 벗어도 되겠냐?"고 물었고, 갑자기 옷을 벗었다. 깊이 파인 짧은 베스트만 입은 그녀의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났고 남자 MC들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는 눈둘 곳을 찾지 못하고 당황해했다.
김구라는 "이게 바로 남자를 유혹하는 행동이다. 갑자기 왜 그러냐?"고 발끈해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클럽에서 별명은 뭐냐?"는 질문에 클럽회춘녀는 "가슴만 이효리다. 얼굴은 아닌가 보다 가슴만 이효리라고 했다. 그 쪽 바닥에서는 그렇게 불렸다"며 웃었다.
이어 클럽회춘녀는 "클럽에서 춤출 때 스피커 위에 올라간다. 주목 받으려는 것도 있지만 클럽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대로 춤추고 싶은데 자리가 안 나온다. 그래서 스피커 위에 올라간다"며 클럽 사랑을 밝혔다.
화성인 클럽회춘녀 등장에 네티즌들은 "화성인 클럽회춘녀, 방송에서 노출 퍼포먼스", "화성인 클럽회춘녀, 예쁘긴 하다", "화성인 클럽회춘녀, 클럽에서 만날지도"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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