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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넘은 여농 대표팀, 일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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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도전 김단비 점프슛. 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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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만리장성을 넘은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 일본도 넘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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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중인 한국 대표팀은 2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태국 방콕 유스센터에서 일본과 예선전을 치른다. 한국은 개막일인 27일 예선 1차전에서 최강 중국을 72대70으로 눌렀다. 막판 추격을 허용한 뒤 종료 직전 곽주영의 짜릿한 버져비터로 승리했지만 한국은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최강 중국을 꺾은만큼 우승 기대감이 높다.

한국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인도와의 대회 이틀째 예선전에서 109대62로 대승을 거뒀다. 박혜진과 김단비가 각각 26점과 25점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일본전에 앞서 워밍업 차원의 경기. 대표팀 위성우 감독은 "내일 경기(일본전)를 대비해 비 주전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보았다. 다행이 크게 이길 수 있었고 덕분에 주전 선수들이 쉴 수 있었다"고 인도전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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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대만, 인도, 카자흐스탄 등 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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