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뽑는 '미스 범범 브라질 2013' 대회가 뇌물 스캔들로 시끌시끌하다.
28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11월에 있을 '미스 범범 브라질'의 최종 결선을 앞두고 마리와 엘리아나라는 2명의 참가자가 심사위원들에게 1만8000파운드(약 3000만원)뇌물을 뿌렸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이 엉덩이 확대 수술까지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결선에 오른 경쟁자 15명중 한 명은 "마리와 엘리아나가 돈을 주고 결선에 올랐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2명의 참가자가 고발된 것에 대해 대회 조직위원회측은 아직 어떠한 언급도 내놓지 않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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