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전향을 선언한 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 리디아 고(16)가 미국 여자프르골프(LPGA)로부터 정회원 자격을 부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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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완 LPGA 커미셔너는 29일(한국시각) LPGA 홈페이지를 통해 '리디아 고의 프로 전향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2014 시즌 LPGA 투어 회원 자격을 주기로 했다. 리디아 고는 내년 시즌부터 LPGA 투어 신인 자격을 얻게 된다'고 밝혔다.
리디아 고는 지난 23일 트위터를 통해 프로 전향 의사를 밝혔다. 문제는 그의 나이였다. LPGA 투어는 회원자격을 통상 18세 이상에게 부여한다. 그러나 LPGA는 '15세에서 18세 사이의 선수들에게 LPGA 커미셔너가 직접 특별 회원 권환을 줄 수 있다'는 규정에 의해 리디오 고가 회원 자격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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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들은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LPGA 투어의 회원이 되어 기쁘다. 항상 LPGA 투어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는 것이 나의 꿈이었다. 회원이 된다는 것은 경기를 잘할 뿐만 아니라 책임도 다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여자골프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나는 또 다른 소녀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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