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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이번 영화 공동 제작은 중국 최대 국영 공연제작사가 제작비 전액을 투자하고, JYP픽처스가 영화/드라마 제작 노하우를 제공해 제작하는 방식이다. 양사가 공동으로 제작할 첫 영화는 춤과 노래가 포함된 휴먼스토리로 내년 하반기 중국시장에서의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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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종록 대표이사는 "'중국 최고의 예술단을 보유한 동방연예그룹과의 합작을 통해 제작할 영화는 매우 색다른 형태의 영화가 될 것"이라며 "양사와 양국의 문화 교류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이번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향후 영화뿐만이 아니라, 매니지먼트, 공연사업 등 다양한 종류의 사업을 함께 전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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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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