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결혼'
배우 정겨운이 1살 연상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30일 정겨운의 소속사측은 이 같은 소식을 알리고, 정겨운의 결혼 소감을 대신해서 전했다.
정겨운은 "예전부터 '결혼을 하게 되면 이 친구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 드디어 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소감을 전하자, 정겨운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한 정겨운은 당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SBS '건빵 선생과 별사탕'(2004), MBC '닥터깽'(2006), SBS 불한당(200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지 시작한 정겨운은 KBS '행복한 여자'(2007)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또 KBS '태양의 여자'(2008), SBS '닥터챔프'(2010), SBS '싸인'(2011), SBS '샐러리맨 초한지'(2012)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정겨운은 안방극장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12년 영화 '간첩'에 출연을 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했다.
최근 정겨운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에 출연했으며, 9월 방송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KBS2 2TV '바라던 바다'에서 출연해 과감한 상의탈의를 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겨운은 내년 4월 5일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3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강남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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