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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일본 대표팀 선수 중에서도 영어 구사에 능숙한 선수로 꼽힌다. VVV펜로(네덜란드)와 CSKA모스크바(러시아)를 거치며 동료들과의 언어소통에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어 역시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대표팀 감독과 소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구사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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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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