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서울 전역에서 1.8GHz 광대역 LTE 서비스를 서비스 제공한다고 밝혔다. 광대역 LTE 서비스 지역 확대는 9월 30일 마포구에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한달 만이다.
1.8GHz 대역 기지국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조속히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수 있었다는 게 SK텔레콤 관계자의 설명이다.
광대역 LTE 서울 전역 확대로 SK텔레콤 이용자들은 국내 최초로 지하철 전구간을 포함한 서울 지역에서 LTE-A 단말의 경우 최대 150Mbps, 기존 멀티캐리어 단말의 경우 최대 100Mbps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1.8GHz 광대역 LTE를 11월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확대한 뒤 내년 3월 6대 광역시, 7월 전국망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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