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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전문가들은 "서비스업 내에서도 분야가 다양하고 타 업종보다 도전하기 쉬워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소비 트렌드를 제대로 파악하고 창업에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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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은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다. 닭을 자르지 않고 통째로 튀겨내는 것이 특징인 통닭은 복고풍 아이템의 선두주자다. 대표적인 통닭 브랜드인 '오늘통닭'은 36년 전통을 꾸준히 지켜온 곳으로 '옛날식후라이드통닭'을 통해 폭넓은 고객층에게 사랑 받는다. 얇고 바삭한 껍질과 육즙이 배어 부드러운 살코기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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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식메뉴를 내세우는 곳에서도 청년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육개장 전문 브랜드 육대장은 토속적인 푸근함 대신 깔끔한 이미지를 내세우며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한다. 육대장은 파와 소고기, 당면으로 만든 '옛날전통육개장'과 '한방보쌈'을 메인메뉴로 내놓는다. 메인 메뉴가 심플해 조리 경험이나 사업경험이 적은 청년창업자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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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한 092(펀펀한 공구이)는 '공사장' 컨셉으로 매장을 꾸민다. 매장 입구에 원색의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하고 몽키 스패너 등 실제 공구들을 매장 안에 설치했다. 매쉬망 안에 돌을 가득 채워 파티션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이와 더불어 9천 2백원대의 실속 메뉴로 고객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였다. 펀펀한 공구이는 이와 같은 요소로 재미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연일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건강과 관련된 상품은 꾸준히 인기가 있지만 소비자들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기존 상품들보다 전문화된 아이템을 골라야 성공확률이 높다.
허브와 관련된 각종 전문 클래스를 운영하는 다이너퓨처의 인기가 높아지는 등 새로운 건강 사업 아이템으로 허브 산업이 뜨고 있다. 다이너퓨처에서는 일반 아로마?허브 관련 아이템과 구분되는 '메디컬 허브'를 다뤄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를 둔다. 티 블렌딩 수업부터 국제 허벌리스트 자격 과정까지 다양하게 다뤄, 새로운 방향의 취업?창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핸디페어 같은 기술 기반 창업도 예로가 될 수 있다. 핸디페어는 실내 환경과 관련된 '생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실내 환경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곰팡이 제거, 전자제품 세척, 도배 등의 작업부터 리모델링 공사까지 사업 영역이 넓다. 사업 특성상 본사에서 기술?서비스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기 때문에 전문 기술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하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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