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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1년 현역 은퇴 후 마인츠 감독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부리그에 머물던 팀을 2004~2005시즌부터 분데스리가에 올려놓고 3년 연속 잔류시켰다. 그러나 2006~2007시즌 팀이 분데스리가 16위로 추락해 강등되면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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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마치면 클롭 감독은 1991∼1997년 도르트문트를 이끈 오트마르 히츠펠트 현 스위스 대표팀 감독과 구단 역사상 '최장수 감독'으로 어깨를 나란히 한다.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는 현재 나에게 완벽한 곳"이라고 화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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