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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최종선택을 앞두고 첫 선택부터 여자3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남자 6호가 작은 이벤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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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6호는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별이 반짝이는 것처럼, 달이 빛나는 것처럼 사랑을 하자.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산이 높은 것처럼 강이 흐르는 것처럼 사랑을 하자.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사랑을 하자"라며 서툰 한글말로 또박또박 읽어 내려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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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최종선택에서 여자 3호는 남자 1호를 선택, 남자 6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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