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6호
'짝' 남자 6호가 여자 3호에게 감동의 이벤트를 선사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최종선택을 앞두고 첫 선택부터 여자3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남자 6호가 작은 이벤트를 했다.
호주교포 출신 남자 6호는 영상을 통해 "시를 하나 준비했다. 한국어로 시를 쓰는 건 처음이다"며 진심을 담은 시를 읽어 내려갔다.
남자 6호는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별이 반짝이는 것처럼, 달이 빛나는 것처럼 사랑을 하자. 나무가 자라는 것처럼 산이 높은 것처럼 강이 흐르는 것처럼 사랑을 하자.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사랑을 하자"라며 서툰 한글말로 또박또박 읽어 내려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남자 6호는 "내가 호주에 살고 있기에 여자 3호에게는 큰 문제인건 알지만, 나는 사랑을 믿는다"며 "사랑이 있으면 그러한 문제가 다 없어진다"고 진심을 담은 고백을 했다.
한편 이날 최종선택에서 여자 3호는 남자 1호를 선택, 남자 6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짝 남자6호 서툰 한국시에 네티즌들은 "짝 남자6호, 진국 같다", "짝 남자6호, 서툰 한국말로 진심 묻어났는데", "짝 남자6호, 여자3호 미안한듯", "짝 남자6호, 사랑이 마음대로 되나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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