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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0일에는 일간 박스오피스 순위가 23계단 하락해 34위까지 떨어졌고, 현재는 6개의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마주하고 있어 사실상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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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화의 주연을 맡은 김민정과 천정명이 개봉과 함께 열애설에 휩싸이며, 관심끌기엔 성공했지만 결국 흥행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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