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매치 휴식기 이후 10월부터 강등권의 지형이 급변했다. 전남은 휴식기 이후 4연패다. 올시즌 지지 않는 끈끈함을 보여줬다. 2연패 이상은 처음이다. 뼈아픈 4연패 와중에 13위 강원의 반전이 시작됐다.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로 무패를 달렸다. 전남이 5경기에서 승점 1점에 그친 새 강원은 무려 13점을 쌓아올렸다. 심심할 줄 알았던 강등전쟁에 뜨거운 불을 붙였다. 12위 대구(승점 26)를 13위로 밀어내더니 11위 경남(승점 29)마저 턱밑까지 위협하고 있다. '쫓기는 자' 경남은 전남을 상대로 분전했다. 4대2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선 페널티킥이 무려 3개나 나왔다. 이중 2개를 경남 김형범이 밀어넣으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Advertisement
'이-심-전 트리오' 이종호 전현철 심동운 등 23세 이하 공격 삼각편대의 발끝에 전남의 명운이 걸렸다. 올시즌 전남은 폭발적인 득점력을 갖춘 용병 없이 토종 공격수들의 힘으로 버텨왔다. 젊은 선수들의 파이팅과 끈질긴 팀워크로 강팀들을 상대로 지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여왔다. 팀의 연패속에서도 이들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려주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광양루니'이종호가 27일 강원전에서 시즌 6호골을 터뜨린데 이어, 30일 경남전에선 전현철 심동운 등이 연이어 만회골을 터뜨렸다. '영플레이어상' 후보군인 세선수가 나란히 6골을 기록중이다. 반면 그룹B 최소실점을 기록하던 단단한 포백라인은 최근 3경기에서 무려 8골을 허용했다. 수비 집중력이 절실하다. 경남전은 PK가 승부를 갈랐다. 위험지역에서의 침착하고 노련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