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의 팀동료 디에구(볼프스부르크)가 재계약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디에구는 올시즌 후 볼프스부르크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2010년 다시 볼프스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디에구는 변함없는 활약으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디에구는 올시즌 10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 중이다. 디에구는 1일(한국시각) 독일 축구잡지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볼프스부르크가 결정을 기다리길 원한다면 나에게도 문제될 것은 없다"며 "재계약은 내가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이는 내가 볼프스부르크에서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러가지 옵션이 있지만, 열심히 할뿐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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