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아내 조명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박한이 선수의 아내 조명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달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중, 딸 수영 양과 함께 관중석에 앉아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인 조명진은 MBC 드라마 '호텔리어',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주몽', '선덕여왕', '뉴하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 왔지만, 2009년 동갑내기 박한이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면서 남편을 따라 대구로 내려와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2011년 QTV '플레이어스 와이프'에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조명진은 억대 연봉 야구 선수 박한이의 아내로 살고 있는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보였다.
방송에서 박한이는 "아내가 예쁘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자신을 정말 위해주는 모습을 보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예쁜 얼굴만큼이나 속 깊은 마음씨를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박한이는 7회말 상대 선발 더스틴 니퍼트로부터 우월 쐐기 스리런을 날려 경기장에 온 아내와 딸을 위한 멋진 세레모니를 펼치기도 했다.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마지막 7차전은 오후 6시 KBS 2TV에서 중계되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7차전 선발은 지난 3차전 리턴 매치로 삼성은 장원삼이, 두산은 유희관이 맡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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