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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들 참. 부분만 인용해 내가 뭔 황정음 씨 연기 못한다고 디스한 것처럼 뽑았군요"라며 "요즘처럼 그녀가 연기가 갑자기 늘었다고 호들갑스레 평가하는 건 발성 향상에 따른 착시효과고 여태 작품 잘 골라 해왔다고 말했습니다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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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진들은 대체로 황정음에 대해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는데 반해 허지웅은 "황정음은 원체 목소리에 비음이 너무 심하다. 그래서 '자이언트' 초중반에 욕을 많이 먹지 않았냐"며 황정음 특유의 발성과 비음이 극 몰입을 방해해 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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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지웅의 황정음 연기력 발언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웅, 황정음 디스는 아닌듯", "허지웅, 황정음 칭찬하려면 시원하게 해주지 돌려 말하니 오해", "허지웅, 황정음 발성 문제 지적, 맞는말인듯도", '허지웅, 황정음 디스 아닌 평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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