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한국시리즈가 진행되는 속에서 베테랑 선수들의 아내 응원전이 뜨겁다.
31일 대구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구구장 관중석에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아내 조명진과 삼성 유니폼을 입고 파란 풍선을 흔드는 딸 수영 양이 함께 응원하러 나선 모습이 포착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박한이는 가족의 열렬한 응원에 힘을 얻어 7회 쐐기 3점포 홈런을 터트려 '키스 세러머니'를 날렸다.
뿐만 아니라, 이날 관중석에는 조명진 외에도 삼성 포수 진갑용의 아내 손미영 씨도 있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먹을 불끈 쥔 채 남편을 응원한 손미영 씨의 바람대로 진갑용은 이날 동점의 발판이 되는 2루타를 치는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 밖에도 국민타자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도 경기장을 찾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용병 밴덴헐크의 미모의 약혼녀도 포착돼 눈길을 끈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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