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2013 MTV 유럽 뮤직 어워드(이하 EMA)' 월드 와이드 액트 부문 최종 후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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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EMA' 후보자 선정 1차 투표에서 한국 대표로 결정된 데 이어 2차 투표에서도 일본 모모이로 클로버 제트를 누르고 월드 와이드 액트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로써 엑소는 투표가 마감되는 9월 오전 7시까지 영국 원디렉션,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 독일 인기 여가수 레나 등 각국 대표 9개팀과 경합을 펼치게 된다.
EMA는 유럽에서 1년 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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