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카리나를 앞세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3대0(25-23, 25-23, 25-17)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외국인 선수 카리나가 21점을 올렸다. 공격성공률은 60.86%에 달했다. 박정아가 13점, 김희진이 9점을 올렸다. GS칼텍스는 베띠가 22득점으로 분전했다. 하지만 한송이가 7점, 이소영이 6점에 머무르며 첫 경기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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