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양, 강혜정-타블로 실제 결혼생활 눈길
11월 3일 첫 정규 편성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로 투입된 타블로-하루 양 부녀의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첫 등장한 하루 양은 아빠와 엄마를 쏙 뺀 얼굴에 타고난 댄스신동.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크레용팝의 '빠빠빠' 댄스를 시크하게 선보였다.
아내가 나가기까지의 모습을 담는 과정에서 타블로 아내 강혜정이 등장했고, 오른쪽 팔에 부상을 입고 깁스를 한 타블로를 위해 강혜정은 생선을 발라주며 그의 숟가락 위에 반찬을 올려주었다.
급하게 밥을 먹는 타블로에게 "좀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라"라고 잔소리를 늘어놓았고, 타블로는 그녀의 말에 따라 천천히 밥을 먹었다.
또 "밥을 그만 먹겠다"고 말하는 타블로에게 강혜정은 "할당량은 다 먹어야지 그래야 뼈가 붙지"라고 말하며 아들 혼내듯이 나무라자 타블로는 고분고분 잘 들었다.
강혜정이 48시간의 외출을 하며 딸 하루에게 2천원의 용돈을 주자, 타블로는 "만원만 달라"고 사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또 하루 간식비를 핑계로 "만원을 달라"고 요청해 2만원을 받은 타블로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타블로는 "혜정이를 만나기 전에는 거의 미친사람처럼 살았었다. 근데 그런 나를 한방에 제압하는 카리스마가 있는 여자였다"며 애처가의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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