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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도 극적인 4강행 열차를 탔다. 경주한수원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5위였던 경주한수원은 4위(승점 37)로 도약하며 4강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경주한수원은 후반 24분 이상용의 결승골을 잘지켜 마지막 드리마를 썼다. 3위였던 목포시청은 6위(승점 36)로 밀려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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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과 경주한수원은 6일과 9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이 경기 승자가 13일과 16일 2위 인천코레일과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이어 20일과 23일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정규리그 1위 울산현대미포조선이 올시즌 내셔널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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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7라운드 전적(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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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2-1 울산현대미포조선
강릉시청 2-1 천안시청
부산교통공사 1-1 인천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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