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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들의 득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인천은 그룹A에 진출한 이후 승리를 챙기지 못했고 무승 행진의 고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울산전 역시 경기력에서 압도를 했고 울산(10개)보다 많은 13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하며 안방에서 패배를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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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올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뒀다. 올시즌 목표로 삼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은 사실상 물건너 갔지만 내년 시즌을 위해서라도 올시즌 남은 4경기의 중요성이 커졌다.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남은 4경기를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자고 얘기할 것이다. 상위리그에 올라와서 숨쉴 틈 없이 강팀과 계속 경기를 한다. 어린 선수들에게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인천 팀에는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게 되는 경기가 된다. 내년 시즌을 위해서라도 많은 걸 얻어야 하는 경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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