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의 유산에 악성 댓글을 달았던 네티즌들이 검찰 송치됐다.
백지영은 유산과 관련,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1명을 고소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1명 중 4명은 기소 의견으로, 혐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2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 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명은 기소중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악플러들은 10~20대로 5월부터 6월까지 인터넷 사이트에서 백지영을 비난하는 댓글을 수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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