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김유미 측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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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와 김유미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붉은 가족'을 촬영하면서 서로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하는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붉은가족'은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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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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