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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봉에 금호타이어와 유망주 문성학(23.성균관대학교)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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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학은 11세 때 F1 드라이버를 꿈꿨다. 당시 일본 대회에서 굉음을 내고 달리는 머신의 엔진 소리와 속도에 반한 소년은 당찬 꿈을 꾸며 혈혈단신 용기있는 발걸음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001년 카트 드라이버로 카레이싱에 입문한 문성학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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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할 국내 기업의 후원이 없던 그에겐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금호타이어가 후원사인 오토GP는 F1 바로 전 단계의 포뮬러 대회로 F1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이 대회는 이탈리아 포뮬러 3000 시리즈가 2010년 명칭을 변경하며 새롭게 거듭난 대회로 레이싱카에는 550마력의 3,400cc 8기통 엔진이 탑재되며 대회마다 두 종류의 타이어를 교체 사용해야 하는 등 F1에 준하는 규정이 적용된다.
내년 1월부터는 오토GP 오피셜 타이어 테스트에 들어간다. 4월 초에 본격적으로 시리즈에 돌입할 전망이다. 목표는 당연히 시리즈 챔피언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면 F1에도 무난히 입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스폰서와 드라이버간 파트너십에 모두들 기대를 모으고 있다. F1 레이스가 선수 보다는 자동차 관련산업으로 힘이 옮겨가면서 스폰서십은 카레이싱에 기본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호타이어와 문성학은 한국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획을 긋겠다는 각오다.
문성학의 목표는 2016년 F1 드라이버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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