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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국가대표 공격수 벤트너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을 떠날 간능성이 높다. 선덜랜드와 유벤투스에 임대를 다녀온 벤트너는 지난 10월 초 아스널의 스쿼드에 복귀했지만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벤트너는 2011년 이후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고 득점을 기록한 적이 없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지루의 백업으로 그를 사용할 계획도 세웠지만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그의 몸상태에 실망하고 있는 듯 하다. 이에 벵거 감독은 내년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벤트너를 이번 1월에 이적시키고 최전방 공격수를 새로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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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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