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열애설 공식입장
배우 정우(32)와 김유미(33)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다.
11월 5일 정우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유미와 3개월 전 영화 '붉은 가족'의 후반작업과 그 후 영화관계자들이 함께한 식사자리 등의 만남을 통해서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며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혔다.
또 "좋은 호감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며 결혼 보도도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유미 소속사 역시 "현재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이나 정식 사귀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아직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꺼내본 적조차 없다"고 결혼설을 일축했다.
끝으로 "현재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단계이나 정식으로 교제하는 것은 아니다"며 "지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정우는 2002년 '품행제로'의 조연으로 영화계에 입문, 2010년 주연작 '바람'으로 대종상 남우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종영한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진욱'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주인공 성나정(고아라 분)의 첫사랑 상대인 '쓰레기' 역을 연기하며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유미는 SBS 드라마 '천사의 분노' 주연으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인 이제마' '진주목걸이' '위풍당당 그녀' 등에 출연했다. 영화 주연작으로는 '종려나무숲' '리턴', 개봉 예정인 '블랙가스펠' '붉은 가족' 등이 있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 두 사람은 오는 6일 개봉 예정인 김기덕 감독의 제작 영화 '붉은 가족'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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