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이 6일 오후 4시 대학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축구산업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정기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축구는 글로벌 산업이다. 유럽 빅클럽의 경우 다국적 기업이다. 일례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가치를 3조원으로 평가했다. 맨유를 응원하는 지구촌 서포터스의 숫자만 3억3000만명에 달한다. 세계인 20명 중 1명이 맨유 팬이다.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산업으로 육성시켜야 하는 것이 시대적인 과제다. 세미나에는 오근영 안양FC 단장(축구계가 원하는 인재상), 권성진 ANP커뮤니케이션 이사(글로벌 축구시장), 추연구 C2글로벌 이사(한국 에이전트 시장전망), 한준희 KBS 해설위원(축구해설과 축구 미디어) 등이 연사로 나서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도 참석, 축사로 세미나의 문을 연다.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은 글로벌 스포츠과학과 산업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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