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디자이너 김진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김진은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 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구나"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앞서 정우는 김진과 열애설에 휩싸이자 "과거 두 사람이 교제한 것은 사실이다"며 "헤어져 연락을 안 한 지 1년 정도가 됐다고 하더라"고 공식입장을 밝혔고, 이후 "매우 친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만나지 않은지 상당히 오래됐다"며 "두 사람은 사귄 적도 없었고 정우는 현재 만나는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귄 사실 자체를 부정하며 입장을 번복했다.
김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진 정우 결국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나?", "김진 정우 누가 잘못한 거지?", "김진 얼마나 억울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성 3인조 그룹 디바로 활동했던 김진은 이후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며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다. 또 정우는 영화 '바람'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tvN '응답하라 1994'에 쓰레기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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