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테스 감독과 언젠가 일하고 싶긴하지만, 지금은 바르셀로나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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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가 명확한 선을 그엇다. 마스체라노는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나폴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마스체라노는 2007년 1월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베니테스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베니테스 감독 밑에서 부활에 성공했다. 마스체라노는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종종 베니테스 감독과 연락한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베니테스 감독은 내가 웨스트햄에서 뛰지 못할때 나를 리버풀로 데려가 확신을 준 사람이다"며 "그와 언젠가 다시 일하고 싶다. 그도 이를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바르셀로나에 있다. 여기서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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