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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선덜랜드는 7일 오전 4시 45분 안방에서 사우스햄턴과 리그컵 16강전을 치른다. 지난달 30~31일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선덜랜드의 경기 일정으로 연기돼 이날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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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열린 헐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의 여파다. 당시 헐시티전에서 골키퍼 웨스트우드는 상대 공격수와 충돌해 부상했다. 또 미드필더 캐터몰과 수비수 도셰나가 전반 종료 직전 잇따라 퇴장을 당했다. 캐터몰과 도셰나는 퇴장 징계로 향후 EPL 2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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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감독 부임이후 3경기 중 1경기에 나서 20분간 활약한 기성용으로서는 자신의 진가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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