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리에터(풀럼)가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The FA)는 7일(한국시각) 지난 3일 맨유전 후반 추가시간 아드낭 야누자이의 허벅지를 고의로 밟았다. 당시 심판진이 이를 놓치면서 경고를 면했으나, 맨유의 강력한 항의와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자, 결국 비디오 판독으로 징계 여부를 가리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리에터에 대해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에 따라 리에터는 오는 주말 리버풀전을 시작으로 웨스트햄과의 리그 12라운드까지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리에터는 잉글랜드축구협회 결정이 나기 하루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과의 뜻을 드러냈으나, 징계 결정을 막진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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