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구연맹(FIBA)은 주요 국제대회 이후 국가별 세계랭킹을 매겨서 발표한다. 최근 대륙별로 남녀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아시아선수권도 끝났다. 한국의 랭킹에도 변화가 왔다.
남자농구는 2계단 상승했고, 여자농구는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FIBA가 7일(한국시각) 발표한 랭킹을 보면 한국 남자농구는 33위에서 31위로 뛰어올랐다. 여자농구는 11위로 변동이 없었다.
한국 남자대표팀은 지난 8월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내년 스페인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었다.
세계 1위는 미국이다. 그 뒤를 스페인 아르헨티나가 이었다. 아시아에선 중국이 12위로 가장 높았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만 따지면 중국 이란(20위) 레바논(29위) 요르단(30위)에 이어 5번째다.
여자농구 세계 1위는 미국이다. 아시아에선 중국(8위)이 가장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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