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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감독은 "4일 KT와의 2군 경기 때 민수를 직접 봤는데 20분 정도는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다. 상오도 상태가 좋아졌다고 해서 바로 출전 대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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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 감독은 "주말 LG전에서 패했지만, 둘 없이 지금까지 8승2패를 했다. 지난 시즌 우리 색의 농구 없이 거둔 성적이다. 이젠 민수와 상오가 돌아와서 4포워드라는 새 옵션을 쓸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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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포워드 둘 없이도 1위를 달리고 있는 SK, 이젠 날개를 달았다. SK의 선두 질주는 언제까지 계속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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