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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시는 2골을 넣으며 지난달 23일, 밀란 원정경기에서 1골을 넣은데 이어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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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에게 농락당한 AC밀란은 후반에 발로텔리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오히려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선방을 펼친 아비아티 골키퍼의 활약에 대량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로 완벽히 경기력에서 밀린 경기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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