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또 한번 대박 영입을 노린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아스널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르센 벵거의 의지가 강해보인다. 벵거 감독은 "나는 이미 지난시즌부터 그의 결정력과 파워에 주목했다. 지난 두시즌 동안 코스타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라다멜 팔카오가 AS모나코로 떠나며 기회가 생겼다. 우리는 그가 가진 재능을 모두 볼 수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코스타는 13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코스타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코스타는 아스널 뿐만 아니라 첼시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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