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의 유사성이 표절 논란의 방패냐?"
방송인 김구라가 프라이머리 표절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1월 7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의 '예능심판자'에서는 '예능에서 음악까지..대규모 축제가 된 무도 가요제'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2013 무도가요제'에는 댄스, R&B, 일렉트로닉, 스윙 등 다양한 장르가 있었다"며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다 점령했다"고 밝혔다.'무도 가요제'가 하나의 대국민 축제였다는 것.
하지만 이윤석이 "이번 가요제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음원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거머리의 'I Got C'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이라고 운을 띄우자 김구라는 "프라이머리 측은 장르의 유사성이라고 해명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아이유 표절 논란 때도 그렇지만, 요즘 작곡가나 가수들이 장르의 유사성이라는 말을 무기로 쓰는 것 같다. 무슨 만능방패처럼 장르의 유사성을 말하면서 상황을 빠져나가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김구라 프라이머리 표절 언급에 네티즌은 "김구라 프라이머리 지적 날카롭다", "김구라 프라이머리 지적 적절한듯, 네덜란드 언론도 표절 보도 시작했다", "김구라 프라이머리 지적, 할말은 하는 느낌"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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