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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초부터 지난 주말 10라운드까지 예측치 추이를 보면, 현재 우승 가능성 1위는 모든 이들이 손꼽는 아스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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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시즌 전 만해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4위로 분류됐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감일인 9월2일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메수트 외질을 극적으로 영입하면서부터 타이틀 획득 가능성이 수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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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확률 2위는 아스널에 승점 5차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로, 23.7%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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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순위가 반드시 우승 가능성과 비례하는 건 아니다.
디펜딩 챔피언 맨유는 시즌전 28.1%로 우승 확률이 가장 높았지만 프리시즌 웨인 루니의 이적설과 데이비드 모예스의 경험 부족, 개막 후 초반 부진 탓에 급전직하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맨유가 저력이 있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우승 가능성에서 4위에 올려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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