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부터 빅매치다. 우리은행 대 신한은행. 2013~2014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농구 개막전이 10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모두의 예상을 깨트리면서 여자농구 통합 챔피언이 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이전까지 통합 6연승의 대업을 이룬 전통의 강호다.
전문가들은 이 둘과 KDB생명을 우승 후보 3강으로 꼽았다. 따라서 빅2가 붙은 개막전부터 승패를 예측하기 어렵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우승 주역 외국인 선수 티나 톰슨이 KDB생명으로 간 것 외에는 전력 누수가 거의 없다. 새로 뽑은 노엘 퀸(1m83), 사샤 굿레(1m95) 이 2명의 외국인 선수가 어떻게 팀 플레이에 녹아들지가 관건이다. 또 아시아선수권대회에를 마치고 귀국한 양지희 이승아 임영희 박혜진의 체력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무릎이 좋지 않은 최윤아와 하은주 그리고 곽주영이 얼마나 베스트 컨디션으로 뛰어줄 지가 관건이다. 셋 다 매우 조심스런 상황으로 알려졌다.
또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앨레나 비어드(1m80), 쉐키나 스트릭렌(1m88)이 타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키가 적다는 것도 걱정 요소다. 예상은 전망일뿐이다.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개막전을 맞아 우리은행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공식 개막경기에 앞서 펼쳐질 개막식에는 대북 공연과 트론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유명 뮤지컬 배우 김소현씨가 출연해 축하공연과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의 주인공인 우리은행 선수들을 위한 '챔피언 세리모니'를 펼칠 예정이다. 또 이날 경기 점프볼에 앞서 최근 농구를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우리은행 선수 출신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모델 이혜정씨가 시투자로 나서 우리은행 선수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서 그동안 우리은행 한새를 사랑해주신 농구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날 경기에 한해 선착순 무료 입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추첨을 통해 LED TV, 양문형 냉장고, 자전거, 한림대병원 무료 건강검진권 등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BS 1TV에서 오후 1시 25분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