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마이애미 히트가 LA 클리퍼스에 역전승했다. 3연승을 달렸다.
마이애미의 해결사는 드웨인 웨이드였다. 빅스타 르브론 제임스는 허리 통증을 참고 뛰는 투혼을 보였다.
마이애미는 8일(한국시각) 미국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홈경기에서 클리퍼스를 102대97로 격파했다.
전반전까지 52-56으로 끌려갔지만 후반전에 경기를 뒤집었다.
마이애미의 슈팅 가드 웨이드는 34분 동안 29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제임스도 37분 동안 18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자기 몫을 했다. 제임스는 최근 계속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클리퍼스전을 마치고도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라고 했다.
마이애미는 클리퍼스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30대38로 밀리면서 고전했다.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은 38분 동안 27득점, 14리바운드, 2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이 져 빛이 덜 났다.
덴버 너키츠는 애틀랜타 호크스를 접전 끝에 109대107로 제압했다. LA 레이커스도 휴스턴 로키스를 99대98, 한 점차로 꺾었다. 휴스턴의 포인트 가드 제레미 린은 31분 동안 16득점을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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