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영화들을 한 자리에서 보자!"
올 한해 충무로를 빛냈던 최고의 영화들을 한 곳에서 공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오는 12일부터 서울 여의도 CGV에선 제34회 청룡영화상의 후보작 상영제가 열린다. 평일은 하루 5회, 주말은 하루 3회 청룡영화상의 후보작들이 상영된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상영제 기간 동안 제34회 청룡영화상 후보작 20편이 골고루 배치돼 있다.
이번 상영제를 통해 영화팬들은 '7번방의 선물', '관상', '늑대소년', '더 테러 라이브', '뫼비우스', '베를린', '설국열차', '소원', '신세계',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채로운 화제작들을 즐길 수 있다. 상영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상영작은 12일 오전 9시 50분부터 상영되는 '연애의 온도'다.
후보작 관람을 원하는 영화팬은 청룡영화상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서 10일부터 무료 쿠폰을 출력할 수 있다. 단, 좌석이 한정돼 있어 쿠폰 소지자는 선착순으로 입장해야 한다.
한편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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