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현대家 더비'를 두고 같은 꿈,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울산과 전북이 9일 오후 4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에서 충돌한다. 양팀의 맞대결은 종착역을 눈앞에 둔 가운데 올시즌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현대家'간의 피할 수 없는 자존심 대결까지 걸려 있다.
Advertisement
'동상이몽'이다. 울산은 전북전 승리로 '우승 7부능선'을 넘겠다는 각오다. 반면, 전북은 울산을 넘고 역전 우승의 불씨를 살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두 사령탑의 각오도 남다르다. 김 감독은 "울산이 우승을 하는데 유리한 고지로 갈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전북의 경기 비디오를 열심히 보며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최 감독은 "평소에는 하루 전에 이동하지만 이번에는 이틀 전에 울산으로 간다. 현지에서 훈련을 하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할 예정이다. 양 팀 모두 서로를 잘 알고 있으니 울산 특징에 맞는 공격과 수비 패턴을 반복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사령탑간 설전도 치열하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 확보로 이제 안정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전북전 승리로 승기를 잡을 때"라며 김 감독이 자신감을 보이자 최 감독이 맞받아쳤다. "그건 김호곤 감독의 생각일 뿐이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
- 5.[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