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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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 부부가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MBC '오로라 공주'에서 황자몽 역으로 열연 중인 김혜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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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혜은의 남편은 아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극 중 깍쟁이고 아주 얄미운 시누이 역을 하지만 실제 아내의 마음속엔 천사가 있다"면서, "김혜은 사랑한다"고 닭살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혜은도 "남편에게 평소에 '가은 아버님' 또는 '오빠'라고 부르는데 이 자리를 통해 '여보'라고 말하고 싶다"라며, "(남편이 있어) 삶이 든든하다. 남편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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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혜은은 지난 2000년 6살 연상의 치과의사 김인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이날 김혜은 부부는 딸 가은 양과 함께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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